저는 싫어하는 사람과 한자리에 있을 때는 그사람쪽을 잘 쳐다보질 않게 되더라구요 가까이 앉는것을 피하고 대화에 끼어들려고 하질 않고 듣고만 있는 편이예요 주위사람들이 느낄 정도로 표시는 나는것 같아요. 한번 싫다는 생각이 들면 그걸 바꾸는게 너무 어려운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