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한 ISTJ에게 해서는 안되는 말

소심소심한 ISTJ네요.

그러다보니 매사 조심조심 확인하고 또 하고가 일상이라 참 피곤한 인생이죠.

대부분의 ISTJ들도 아마 저와 같다고 생각해요.

뭔가 하나를 하려면 숱한 메모늘 하며 미리미리 머릿속으로 몇번이고 실행해 보고나서야 일을 진행하죠.

그러다보니 뭘해도 정확하다는 확신을하며 진행하게 되지요.

그런 ISTJ이기에 대부분 실수가 거의 없죠.

그런데 그런 ISTJ에게 뭔가 잘못되었다며 니가 실수한거네....라는 비난을 듣게된다면 입은 실수를 인정하며 웃지만  . .

맘속엔 비수바 수십개가 되지요.

소심한 ISTJ에게 절대 해서는 안되는 말은 니가 잘못했는데..라거나 니가 실수했네...

라는 말은 해서는 안되는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