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좀 해 평생 듣는 말이긴 하죠.. 그래도 들을 때마다 욱하네요 어릴때는 나보다 어린 동생을 대신해서 커서는 내가 더 잘하니까.. 이유조차 맘에 안들어요 점점 버겁고 억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