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에 짜여진 계획대로 철저하게 일을 완수하고 노력하면서 완벽히 해내는 성격이다.
그런데 이 도중에 하나라도 틀어져 버리거나 다른 사람들이 함께 하는 일에 있어서 제대로 하지 않거나 태만한 모습을 보면 짜증나고 스트레스를 받지만 대놓고 싫은 소리를 못하고 참아내면서 이 또한 스트레스가 더해지네요..
약속을 지키는 것을 철저히 하는데
자신의 상황에 따라 취소하고 미안하다는 말로 대신하는 경우가 있다.
이 약속을 위해 나는 포기하고 취소한 일들이 있는데 갑자기 통보하면 완전 스트레스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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