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TJ에 마른 신체를 가졌네요.
친한 지인들 말이 버스정류장에서 만나도 길 묻고 십지않은 사람 1순위라고 하네요.
하지만 첫인상만 쌀쌀할 뿐이고 익숙해지고 친해지면 인상이 달라지지요.
친해지고 익숙해지면 입이 잘 열려 수다쟁이가 되버리네요.
그러면서 친한 지인들 이런저런 문제에 조언도 하다보니 오지랖 동네아줌마가 되버리네요.
그래도 다행이라고 생각하네요
ISTJ라 사람 사귀기도 힘든데 첫인상처럼 쌀쌀한 도시녀라면 주변에 사람이 없을테니까 현인상에 만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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