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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둘 난 오직 딸들 케어하는 일로만으로 행복함을 느낀다
직장을 다니면서도 음식을 사주거나 배달음식보단 바빠도 일찍 일어나 맛나게 에쁘게 상을 차려놓고 울 공주들이 맛있게 먹을것에 행복했다
친구들과 여행도 모임도 싫었다
난 오로지 딸의 지킴이로서 행복하다
그 행복함의 정점은 대학졸업하자마자 언니에 이어 6살차이나는 막내까지 대졸은행원 된것에 큰 행복이었다
나를 행복하게 하는 예쁜 울 딸들 앞으로도 건강하게 직장에서 꼭 필요한사람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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