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좀 신중한 편이라 여행지 정하는 것부터 고민이 많은 스타일입니다.
운전을 잘 못해서 보통 같이 가는 사람이 하게 되지요
멀미가 좀 있는 편이라 오고가는 중에 졸다가 예쁜 풍경 놓치기도 해서 안타까울 경우가 많아요.
산을 만약 오르게 되면, 안 가면 안 갔지 시작하면 가능하면 정상까지 가는 편입니다.
경로는 좀 미리 치밀하게 짜는 편이라 조금 무리되는 여행을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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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좀 신중한 편이라 여행지 정하는 것부터 고민이 많은 스타일입니다.
운전을 잘 못해서 보통 같이 가는 사람이 하게 되지요
멀미가 좀 있는 편이라 오고가는 중에 졸다가 예쁜 풍경 놓치기도 해서 안타까울 경우가 많아요.
산을 만약 오르게 되면, 안 가면 안 갔지 시작하면 가능하면 정상까지 가는 편입니다.
경로는 좀 미리 치밀하게 짜는 편이라 조금 무리되는 여행을 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