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여행 스타일은 주로 자유여행을 추구합니다. 남편이 계획을 세우고 세세한 부분은 제가 챙깁니다.
그리고 제가 주로 준비하는 부분은 현지 여행하신 분들의 개인 블로그와 구글맵 평점은 필수로 챙겨보고 다른 건 남편에게 토스
그래서 비행기, 숙소, 현지 예약 복잡한 건
남편이 합니다.
그래서 나름 편하게 여행을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