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닐때는 몰랐는데 직장다니면서 느낌건데 자기 손해는 1도 안볼려고 하는 그러면서 자기 이익은 철저히 챙기는 그런종류의 사람은 정말 싫다. 사람이 서로 지내다보면 내가 손해 볼때도 있는 것이지 어찌 한번도 손해를 보지 않을려고 할까요. 옆에 있으면 정말 부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