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누가 좋아할까 싶기는 하지만 무책임한 사람이 너무 별로예요 일을 벌려놓기만 하고 떠넘기는 사람 일을 맡겨봐도 처리를 못하는 사람 누가 그걸 뒷수습해야 할까요.. 자기일은 스스로 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