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을 시키면 그 일은 처음 배운대로 제대로 하는 성격입니다.
순서에 맞게 순서대로 일을 처리하고 제대로 했는지 다시 한번 확인을 합니다.
일을 시작한지 5년이 넘어서 요령을 피울 법도 한데 아직도 그대로 하고 있어요.
계획대로 해야하는데 중간에 흐름이 끊기는 것이 너무 싫어서 최대한 맞춰서 하려고 하는데 이제 융통성을 좀 발휘해도 되겠죠?^^
0
0
저는 일을 시키면 그 일은 처음 배운대로 제대로 하는 성격입니다.
순서에 맞게 순서대로 일을 처리하고 제대로 했는지 다시 한번 확인을 합니다.
일을 시작한지 5년이 넘어서 요령을 피울 법도 한데 아직도 그대로 하고 있어요.
계획대로 해야하는데 중간에 흐름이 끊기는 것이 너무 싫어서 최대한 맞춰서 하려고 하는데 이제 융통성을 좀 발휘해도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