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원칙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입니다. 책임감이 강하고 신중합니다. 섣불리 선택히지는 않지만 한 번 한 선택을 어지간해서는 후회하는 일도 없습니다. 세심한 면이 있어서 다른 사람을 잘 배려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타인을 쉽게 믿지않고 그러다보니 친하게 지내는 사람도 매우 소수입니다. 실용성을 추구하는 경향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