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TJ인 저는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도 티를 못내요.
주위에서만 맴돌고 그러지 티를 못내겠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늘 속앓이를 하는 편이에요.
그래도 그사람 근처에서 맴돌고 괜히 뭐하나라도 더 갖다주고 그러는 편이네요.
ISTJ인 저!!
더 용기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