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을 계획적으로 하는 ISTJ,
저는 안부 전화도 계획을 세워 놓고 합니다.
누구에게는 월요일마다, 누구에게는 1년에 한번 연초에,
이렇게 요일이든 주기든 정해놓고 알람까지 설정해 놓습니다.
물론, 문득 생각나는 친구에게 전화하거나 하는 것은 그렇게 까지 하지는 않지만요
이렇게 하니, 안부 전해야 하는 사람 놓치지 않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