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전, 리허설까지 해보는 istj

말 그대로입니다.  카톡이건 전화건 메일이건, 연락을 받으면 최선을 다해 답신을 준비합니다. 노트에 내용을 써보기도하고, 전화통화 리허설을 여러번 해본후에 최종적으로 답합니다. 그러면 빠뜨리는 내용이 없고 버벅거리지도 않더라구요.  다만 연락이 부담스럽고 준비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남에게 책잡히지 않으려는 몸부림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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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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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찬은서맘
    ㅋㅋㅋ 글 읽는데 제가 쓴글인줄요..
    저랑 너무 비슷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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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때
    연락할때마다 그러시면 실수는 확실히 적겠네요
    전 성질이 급해서 오타작렬인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