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흥적이고 사교적이지 못한 내향적인 성향에 떠들석한거 좋아하지 않습니다.
작은 일이든 큰일이든 계획을 세워 움직이는편이고 지난간 과거에 거의 집착하지 않고 현실에 집중하고 싶어합니다. 어긋난 행동이라고 생각되는건 못하는 편입니다. 믿어주는 사람에겐 늘 관대한 편이구요.
내가 못하는 부분을 상대가 잘하면 배울려고 노력하고 그 사람에게 점수가 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