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한편인 나는 답변에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러나 답을 보내지 않는것 또한 못참습니다 . 왠만하먼 바로 바로 답을 하는쪽입니다. 내가 기다리는거에 애타하는편이라 바로 답을 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신중하게 썼다 지웠다 고민도 많이 하지만
답은 꼭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