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istj/45380416
보통 T가들어간 게다가 ST가 들어가면 엄청 냉정한 괴물처럼 볼때가 많다.
하지만 과묵해 보일뿐 오히려 그 누구보다도 과장과 가식없이 상대방을 생각해 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예를들어 상대가 어떠한 고민이 있다고 말하면
당시에 엄청 막 과장해서 위로를 못해주지만 무심하게 현실적으로 해쳐나갈 수 있는 조언으로 위로해주고
거기서 끝이 아니라 몇달이 지난다음에 '너 그때 그 사건 잘 해결되었냐고' 끝까지 고민을 들어주고 나만의 방식으로 위로해 주는 것 같다.
음..한마디로 보이는바가 다가 아니다란말이 어울리는 ISTJ같다 ㅎㅎ
그래서 그런말도 있지 않는가 은근 진국은 ISTJ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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