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바쁘게 앞만 보고 달려온 것 같습니다.
얼마전 건강 검진에서 안좋은 결과를 받고 나니
건강을 돌보지 않고 너무 일만 하고 살아온 것이 후회가 됩니다. 이제는 사랑하는 가족과 소중한 일상에서 많은 추억 만들며 건강을 챙기면서 여유롭게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