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모임이든 일이든 늘 뒤에서 서포터즈하는 걸 좋아해 관망자세를 취하는 편인데 어느 순간 보면 앞장 서서 주도하는 나를 발견할 때가 많다.
그로인해 일을 다 떠맡기도 하고 손해보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조용히 있고 싶은데....왜 그러는 건지 잘 모르겠다. ^^;;
근본적 주도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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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모임이든 일이든 늘 뒤에서 서포터즈하는 걸 좋아해 관망자세를 취하는 편인데 어느 순간 보면 앞장 서서 주도하는 나를 발견할 때가 많다.
그로인해 일을 다 떠맡기도 하고 손해보는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 조용히 있고 싶은데....왜 그러는 건지 잘 모르겠다. ^^;;
근본적 주도형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