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극소심한펴입니다 그래서 정말걱정도 많고 평소에 조심조심하는편입니다 그런데 주위사람들이 얼마전에 놀라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분명히 평상시 저의 모습같으면평나서지 말아야 했었던 상황이었는데 제가 참지않고 나섰던거죠 저도 좀 무서운 상황이었지만 그땐 뭐에 홀린것처럼 앞에 나서서 일을 해결하게 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