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말이 없는 편이고 첫인상이 조금 차갑게 느껴져서 사람들이 좀 어렵게 느끼고 쉽게 다가오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친해지고 나면 정이 많고 주변 사람들을 잘 챙긴다는 말을 듣고 힘든 일이 있을때 저에게 상담을 청하는 사람들이 많은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