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의외로 감성적인편 인것 같아요.. 드라마를 보다가도 슬픈 장면엔 많이 울기도 하고,
괜히 내 행동에 반성하며 자책 하기도 해요..
그리고 지켜야할 규칙을 지켜야하는 고집이 있어서 의외로 피곤합니다.
그리고 상처도 잘 받는 편이예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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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의외로 감성적인편 인것 같아요.. 드라마를 보다가도 슬픈 장면엔 많이 울기도 하고,
괜히 내 행동에 반성하며 자책 하기도 해요..
그리고 지켜야할 규칙을 지켜야하는 고집이 있어서 의외로 피곤합니다.
그리고 상처도 잘 받는 편이예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