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대화가 없는 편이다.
거의 할 말만 하고 말수가 적다.
하지만 가끔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한다.
나름 웃긴 이야기인데 듣는 사람은 별로 반응이 시무룩한거 같기도 하지만
빵 터지는 농담도 있긴 하다.
386개그 아재개그 일때가 많지만 나름 웃기고 싶은 욕심이 있다.
사실 재밌는 이야기라고 말해주고 나 혼자 웃었던 적도 있긴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