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tj인 저는 남한테 별 관심도 없고 귀기울여 듣지도 않고 시크한 편입니다. 그래서 남들한테 먼저 다가가지도 않고 나한테 친한척 하는 것도 좋아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내 사람이다' 라고 생각이 들면 소소한 것 까지 잘 챙겨주는 다정다감한 성격으로 바뀌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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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j인 저는 남한테 별 관심도 없고 귀기울여 듣지도 않고 시크한 편입니다. 그래서 남들한테 먼저 다가가지도 않고 나한테 친한척 하는 것도 좋아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내 사람이다' 라고 생각이 들면 소소한 것 까지 잘 챙겨주는 다정다감한 성격으로 바뀌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