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이 반복되는것이 지겹다고 느껴질때도 있지만 그래도 그게 가장 편안한 마음이에요
이벤트는 일년에 한두번만 있어도
그것으로 만족!
오늘도 무사히 별탈없이 하루를 마무리하고
내일도, 모레도..
평안한 일생을 보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