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하는삶은 구속 받지않는 자유로운 삶을 바라고있죠.
가족도 때로는 너무 짐이되고 귀찮아서 나혼자 살아가고 싶은데 현실은 영 따라주지 않네요.
때로는 외로워도 혼자인게 좋을때가 더 많은데 언제쯤 이뤄질지 모르겠네요.
자식도 귀찮고 부모도 귀찮고 배우자는 더더 귀찮고...내가문제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