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istj분들처럼 저의 업무스타일도 미리 계획하고 꼼꼼히 준비하는 편입니다
타임라인별로 해야할 일이 모두 나와야하죠
그 일이지켜지지 못했을때 제2 제3의 대안까지 미리 궁리하는 편입니다
생각지 못한 일을 맞닥뜨려서 당황하고 임기응변으로 처리하고 싶지 않습니다
운이 좋으면 넘어갈수도 있겠지만 그러면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