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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나 혁신보다 현상유지에 더 진심이라 지금 편하면 그냥저냥 만족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지금의 제도나 관습이 오래도록 유지되어 온데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네요.
매일 같은 일을 하면서 새로운 일보다 하던 일을 반복해서 합니다. 매번 다른 직업으로 이직해볼까? 하다가도 하던일을 찾게 됩니다.
너무 잘사는것도 못사는것도 아닌 지금 무난하게 살고 있는 내 모습에 안정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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