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나 잔걱정이 있을 땐 집에서 아무 생각 없이 텔레비전을 봐요. 의식의 흐름대로 채널을 돌리다 보면 어느새 좋아하는 예능을 보면서 웃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스트레스가 정말 심할 때는 그냥 잠을 자요. 자고 일어나면 별거 아닌 거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니면 혼자 코인노래방에 가는 것도 좋아해서 노래 실컷 부르고 오기도 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