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과의 관계를 맺다보면 내 맘 같지 않다는 말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잖아요
내 마음은 그게 아닌데 상대가 오해를 하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제 마음은 그게 아니었는데 서툰 저의 표현으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는 경우도 있구요
어떤 경우든 제 마음과 다르게 진행이 되고 그로인해 누군가가
서운해하거나 제 마음이 아프면 눈물이 나요
말로 설명해도 잘 통하지 않는 경우에 안타까워서 더 그런거 같아요
앞에서 대놓고 울지 않지만 속상한 마음에 몰래 눈물을 훔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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