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어서 뒤들아보니 자꾸 우울감에
빠집니다
아쉽고 부족함에 자책하며 눈물이 납니다
그런데다 엄마를 치매로 모시고 살다가
요양원 들어가시니 더 더욱 우울하고 눈물이
나곤합니다
여자의 일생의 고단함 아쉬움 등등..
예전엔 졔가 한일에 대해 알아주지않고
당연시 하고 할때 억울하고 서러워 울었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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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어서 뒤들아보니 자꾸 우울감에
빠집니다
아쉽고 부족함에 자책하며 눈물이 납니다
그런데다 엄마를 치매로 모시고 살다가
요양원 들어가시니 더 더욱 우울하고 눈물이
나곤합니다
여자의 일생의 고단함 아쉬움 등등..
예전엔 졔가 한일에 대해 알아주지않고
당연시 하고 할때 억울하고 서러워 울었던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