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언제 울었는지 기억도 안날 정도로 오래 됐습니다. 하지만 예전을 돌이켜 보면 제가 하고자 했던 일이 틀어지거나 실패했을 때 울었던 것 같네요.
슬퍼서 운다기 보다는 분해서 울었던 것 같아요. 지금은 살아가기 급급한지라 일이 틀어져도 짜증만 나지 분하진 않네요~ 그러면서 자연스레 우는 일도 없어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