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메말랐다 해야하나요
슬픈데 눈물은 나오질 않네요
60초중반이니 우리 자랄때의 환경에서의
슬픈장면일때 눈물이 더 납니다
또한 내맘같지 않고 오해나 억울할때
이성적이기 보다 눈물이나서 의사 전달을
잘못합니다
그리곤 황혼기의 우울함으로 눈물이 나는거
같아요
엄마가 치매로 요양원에 계시니 우울감에 빠지곤하며 생각만해도 눈물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