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tj라서 눈물이 많은 편은 아니에요
진짜 화가 나는 일이 있을때 분노의 눈물이 차오르는데
얼마전부터 인터넷에서 반려동물 사연이나
웹툰등을 보고있으면 눈물이 주르륵 흐르더라구요
우리 강아지, 고양이들 다들 행복하기만 했음 좋겠어요
하늘의 별이 되어 행복하다는 글을 봐도
눈물이 흐르고, 반려동물이 이야기가
저의 눈물버튼이에요!
행복하자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