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서부터 드라마, 영화를 보며 잘 울었어요.
그래서 대문자 T가 아닌 소문자 t인가보다~ 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요즘은 책 내용 뿐 아니라 작가의 글을 보면서도 울고
노래 가사를 들으면서는 물론이거니와 클래식을 듣다가도. 😅
이런 저를 보며 딸이 그러더라구요.
엄마, 갱년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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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서부터 드라마, 영화를 보며 잘 울었어요.
그래서 대문자 T가 아닌 소문자 t인가보다~ 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요즘은 책 내용 뿐 아니라 작가의 글을 보면서도 울고
노래 가사를 들으면서는 물론이거니와 클래식을 듣다가도. 😅
이런 저를 보며 딸이 그러더라구요.
엄마, 갱년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