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istj/36525234
저는 어머니에 관한 드라마나 영화 다큐멘터리를 보면 눈물이 납니다. 잘 우는 편이 아닌데, 유달리 어머니에 대한 소재의 내용을 보면 눈물이 나요. 아마도 어머니를 떠나보내서 그리움이 가득해서 그런가봅니다. 떠나보낸지 꽤나 시간이 흘렀지만 그리움은 여전히 제곁에 있네요. 그래서 티비를 볼때, 어머니와 비슷한 또래분이 나와서 말하는거나, 그런 내용을보면 어머니 생각이나서 눈물을 조금 흘리게됩니다. 그외에는 잘 울지않아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