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하면 원만하게 좋은게 좋은거라고 내가 조금 양보하거나 참아서 갈등이 없을거 같으면 참고 넘어가는 편이다. 갈등으로 인해서 마음이 불편하면 그것만큼 큰 스트레스가 없기때문이다. 그러나 너무 억울해서 말다툼을 하게될때는 억울한 마음이 들어서 그런가 울면서 말을 하게 된다.그럴때는 울음이 그치질 않아서 난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