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고 눈물이 났다는 이야기만 해도 눈물이 납니다.
울보입니다. 가족들 생각에도 울고 엄마라는 단어만 입에 올려도 눈물이 날 정도로 눈물이 많아 다른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를 안하려고 합니다. 어려웠던 힘들었던 어린 시절이 울보로 만든 것 같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