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될거야^
공감합니다 직장생활에 또 내 가정생활유지에 부모님께 잘 못해드리는 마음 너무 힘드시죠 자주 찾아뵙지는 못하지만 자주 전화라도 드리면 좋아하실거예요
부모님이 나이가 많으시다보니 아프신대도 많고
여러가지로 고생 하시니 마음이 늘 무겁다.
가까이 있지 못하고 멀리 떨어져있으니 자주 찾아뵙지도 못하고
입원하시거나 수술하실때 급하게 내려가서 오래 있지 못하고
직장때문에 또 올라와야한다.
그래서 늘 미안한 마음이 가득하다.
부모님 생각하면 저절로 눈물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