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TJ 부모님 생각할때 우는 나

부모님이 나이가 많으시다보니 아프신대도 많고

여러가지로 고생 하시니 마음이 늘 무겁다.

가까이 있지 못하고 멀리 떨어져있으니 자주 찾아뵙지도 못하고

입원하시거나 수술하실때 급하게 내려가서 오래 있지 못하고 

직장때문에 또 올라와야한다.

그래서 늘 미안한 마음이 가득하다. 

부모님 생각하면 저절로 눈물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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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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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될거야^
    공감합니다
    직장생활에 또 내 가정생활유지에 부모님께 잘 못해드리는 마음 너무 힘드시죠
    자주 찾아뵙지는 못하지만 자주 전화라도 드리면 좋아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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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레스트 껌프
      작성자
      그렇네요
      자주 뵙지 못해도 전화라도 자주하려고노력중이에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