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 정리가 되어 있어야 맘이 편안한 나는
새로운 일이나 사건에 예민한 편이다.
그래서 일이 잘 풀리지 않거나 뜻대로 잘 되지 않을때 화도 나고 눈물도 난다. 타인이 나를 오해하거나 인정해주지 않을때. 맘이 우울하고 울고 싶어진다 .
혼자 속태우며 남몰래 우는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