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드니까 젊었을때 보다 감정이 메말라가고 있어요, 어지간한일에는 눈물이 잘나지 않더라고요, 그러다가 내가 좋아하는 친구와 오해가 생겼을때는 남편과 다투었을때보다 더 마음이 슬펴서 눈물이 났어요,
ISTJ 오해는 풀고 살려고 노력하고 살고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