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TJ는 스트레스를 풀때 편한사람과 디저트가 있는 카페에갑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적당한 수다도 좋지만 간단한 할거리를 가져가요 저는 수다보다는 공간을 바꿔서 작업하다보면 머리도 식고 맛있는 달달한 디저트를 먹으면 기분이 안좋아질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근처에 대형 카페들은 다 꿰고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