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직접적으로 말은 못해요. 그대신 그사람에게 필요한것을 챙겨준다든지 관심있게 얘기를 들어주고 인정해준다든지 조용히 티나지 않게 바라보는 스타일입니다. 옆에서 별 티를 내지 않지만 항상 관심있게 보면서 이것저것 다~~해주려고 합니다. 그리고 좋은 감정을 가진 사람에 대해서는 무한 긍정의 마음으로 대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