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이 생겨도 속으로만 삭히는 타입입니다. 그러다가 그분이 저에게 호감이 생긴걸 눈치채면 그때서야 용기를 내보는거죠 고백이라고 할수있는지 모르겧지만요 그럼성공율 백퍼센트가 되죠백이런것도 성공율 백페센트라고 하기엔 너무 챙피해서 말 못하고 다녀요 여기니까 이케 고백해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