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TJ인 나는 고백을 못하고 늘 빙빙 둘러대거나 아니면 직접적으로 말하는걸 피하고 늘 그런식으로 행동했었다.
그러다 나이가 한살두살 먹다보니 '이건 아니구나' 싶을때가 생길때가 많았다.
그래서 이제는 정직하고 솔직하게 고백할때도 잏네요.
그래서 더 좋을때도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