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극적인 성격의 istj로 고백을 해 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짝사랑을 많이 하였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도 먼저 표현도 못하고 바라만 보는 편입니다.
티비에서 박력있게 좋아한다고 먼저 고백하는 사람들을 보면 부럽더라고요~
그러나 노력하려 해도 성격이 바뀌진 않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