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말 못하는 istj가 고백하는법이란..

그냥 제 성격상 없는말 못하고 둘러대는말 

못하는 편이라 좋으면 좋다..싫으면 싫다 말로 표현이 안되면 얼굴에라도 표현하고 드러내는 편이죠.

아마 상대방이 좋으면 제가 먼저 옆구리 찔러댈거에요.

그래서 입에 발린말이나 맘에 없는 말 못하는 편이죠

이런 성격탓에 안좋은게 더 많은 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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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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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핀
    그래서 속상할때도있지만 그래도 솔직한게 좋을때가 많은것같아요.
    솔직한고백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