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현실을 직시하지는 주의에요. 그러다보니 정곡을 콕콕 찌는 말을 잘해요. 그래서 상대방이 상처를 잘 받아요. 언젠가 언니가 예쁜 수건을 사서 쓰고 싶다고 하길래 제가 그 수건을 닦아도 김태희 얼굴로 변화지 않는다고 했죠. 그랬더니 기분 나빠하더라구요. 저도 좀 자제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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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Seon
뼈때리는 말 잘하시는군요 상황에 따라 정곡을 찌르는 말이 필요할때가 있더라구요
♡합격기원♡
솔직하게 그렇게 말씀하시니 이미 반은 고쳐 졌네요
즐거운 밤 되세요
뫼비우스
이건 그냥 싸우자는거 아닙니까ㅋㅋㅋㅋ
그럴땐 그냥 공감하는 말로 ㄱㄱ
..💕한밧드
공감이 되네요
저도 너무 직설적으로 말해놓고 금방 왜 그랬지 후회합니다
역지사지도 고려해서
상처 안되게 좀 서로 고쳐봐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