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상에서 거절이 젤 힘든거 같아요
전 누구한테 부탁도 잘 안하는 성격인데요
제 친구들은 뭐든 부탁을 많이해요^^
이런것까지 하는 날도 있지만 전 그래 내가 해볼께 내가 해줄께 이런말을 늘 말버릇처럼해요.
속으로는 다른 생각을 하면서도 친구한테는 밝은 얼굴로 OK하는 제가 가식적이기도 한거 같아요.